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974만 원을 벌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. 하지만 눈에 보이는 월급이 전부가 아니며, 2026 민생지원금 산정에는 소득 외에 숨겨진 함정이 존재합니다.
소득 하위 70%의 착시 효과와 진짜 기준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뼈대는 소득 하위 70% 국민에게 차등 지급한다는 것입니다. 이를 4인 가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소득 974만 원이라는 상당히 높은 기준점이 도출되죠.
하지만 이 수치만 믿고 안심하기는 이릅니다. 단순 근로소득이 아니라 재산까지 합산된 건강보험료가 최종 기준이 되니까요.
부동산이나 자동차 등 자산 규모가 크다면 월급이 적어도 탈락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. 게다가 지난해 소비쿠폰 당시 상위 10%로 제외됐던 이력이 있다면 이번에도 대상에서 배제될 확률이 높습니다.
추가경정예산 중 4조 8000억 원이 투입되는 만큼 깐깐한 잣대가 적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. ◾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97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