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 123만 3천 원까지 치솟았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단기간에 74만 4천 원까지 급락하면서 이틀 새 약 40% 나 빠졌습니다. 먹는 비만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게 폭등했지만, 빈약한 연구 인력과 공시 논란이 겹치며 시장의 신뢰가 빠르게 흔들린 셈이죠.

시가총액 1위의 추락과 인력 구조의 민낯 삼천당제약은 주사제를 알약으로 바꾸는 'S-PASS' 기술을 내세워 코스닥 시가총액 1위까지 올랐습니다. 하지만 단 1명에 불과한 박사급 연구 인력이 드러나면서 핵심 기술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죠.

삼천당제약 2025년 연말 사업보고서 제형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은 GLP-1 계열 치료제를 상업화하기엔 현재 인력 구조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. 현재 알려진 바로 한미약품이 83명, HK이노엔이 25명의 박사급 인력을 보유한 것과 비교하면 그 격차가 뚜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 ◾ S-PASS 기술 기대로 코스닥 1위 달성 ◾ 전체 연구 인력 35명 중 박사급 1명 ...